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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일본 북해도 가볼만한 곳 노보리베츠 온천과 지옥계곡

휴대폰 사진을 정리하며 작년 10월에 갔던 일본 북해도 여행 사진들을 보다가 손가락을 멈추게 한 훗카이도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사진들.
늦었지만, 내 머릿속에서 더 사라지기 전에 기억을 되살려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일본 노보리베쓰시는 홋카이도의 남서부에 위치해 있는데, 일본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온천 노보리베쓰 온천 거리가 유명하다.
노보리베츠 온천거리 끝에 다다르면 강한 유황 냄새가 나는 엄청난 규모의 국립공원 같은 곳을 만날 수 있다.
온천의 열기 때무나 풀과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이다.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은 땅 속에서 유황냄새와 함께 연기가 치솟고 흐르는 물들이 모두 하얀 하구구 물 같아서 문화 충격을 받았던 곳이다.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오르는 내내 이렇게 온천 열기가 땅에서 솟아 오른다.
이 열기로 노보리베쓰시 온천이 생기고 운영되었다고 생각하니 진짜 온천이라는 믿음도 생긴다ㅋ

황회색 바위에서 화산가스가 분출되면서 주변을 유황냄새로 뒤덮어 버리는데 정말 우리가 도깨비와 함께 지옥을 연상시키게 된다.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을 계속 오르다보면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보인다.

우물같이 생긴 곳에 유황 냄새와 함께 고여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온천수를 만날 수 있다.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은 직격 450미터의 화산폭발 화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분에 3천리터의 온천수가 솟아나온다고 한다.
지금 보는 이 곳 또한 분화구 흔적으로 생긴 곳으로 주변에는 간헐천이나 열탕이 흐르고 있다.
직접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엄청 뜨거울 거 같다ㅎ



모두들 신기방기


노보리베츠 안내도를 보면서 위치도 파악하고!


이렇게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정상(?)에 올라가면 엄청난 사이즈의 분화구를 만날 수 있다.
주변 도로에 차와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즈로 이 분화구의 사이즈를 유추할 수 있다.
강렬한 유황냄새와 함께 흰 온천수가 인상적!

일본 북해도 여행 코스를 짜고 계신다면 노보리베츠 온천거리 들렀다가 이 곳 지옥계곡도 한 보는 것도 좋을 듯.
땅에서 이렇게 엄청난 규모의 연기와 함께 온천수가 나온다는 걸 눈으로 보기는 힘들테니까요^^


일본 북해도 여행 계획 짜시는 분들 노보리베쓰 위치 어디쯤인지 아시겠죠?
사실 도쿄나 오사카 같은 도심보다 대중교통으로 자유여행 다니기는 좀 힘듭니다.

이동 거리도 길고 교통편도 만만치 않아서...
패키지 여행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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