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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웨이팅 없이 즐긴 삼청동 블루보틀 후기 - just 10 minutes 서촌에서 저녁 식사하고 드라이브 겸 아무생각 없이 청와대를 가로질러 삼청동으로 진입하는 순간, 갑자기 생각난 삼청동 블루보틀 맞아 블루보틀 2호점이 삼청동에 생겼지! 급히 검색해보니 삼청동 블루보틀 영업시간은 오후 8시 마감, 남은 시간은 15분, 네비로 검색하니 1분 거리ㅋㅋㅋ 여전히 2시간은 줄 서야 커피 맛볼 수 있다는 후기를 최근에 본 기억이 나서, 그냥 근처 가서 사진이나 찍자는 심정으로 찾았는데 웬걸! 대박! 사람 없음! 삼청동 블루보틀 주차장은 따로 없는 듯 맞은 편 발렛파킹 하시는 분 계시길래 금액 묻지도 않고, 바로 파킹 참고로 삼청동 블루보틀 주차, 발렛으로 맡기신다면 30분에 3천원입니다. 차 발렛으로 맡기고 입장하니 앞에 줄이 3명 밖에 없더라고요 스벅보다도 한가하게 블루보틀을 이용.. 더보기
도쿄에서 만난 블루보틀 (Blue Bottle) 커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미국과 일본 도쿄 다녀오신 분 인스타 보면 빠지지 않는 해쉬태그 블루보틀 (Blue Bottle)그 핫한 블루보틀 커피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만났습니다.내년 3월에 한국에 블루보틀 (Blue Bottle)이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커피 좋아하고 트렌드 좋아하는 우리나라인데, 블루보틀 들어오면 스타벅스를 뛰어넘는 사랑을 받을 듯...ㅋ쉑쉑버거 한국에 들어온 첫날 강남역 매장 건물을 돌아서 서 있던 줄을 기억합니다.그 광경 보고 엄청난 충격이었는데, 블루보틀 또한 그 인기를 너머설 수 있을 거 같습니다ㅎㅎ어떤 사람들은 블루보틀을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하더라고요 신주쿠 블루보틀 (Blue Bottle) 매장에 그려져 있는 파란 병 로고인데, 이 심플한 로고의 브랜드 가치는 이미 상상 이상입니다.뉴욕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