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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부산 영도 가볼만한 곳 알쓸신잡 카페 신기산업, 신기잡화점은 신세계

요즘 부산여행 핫플레이스 중 하나 영도, 부산 사람들이 요즘 대세는 기장이라고 하는데 영도 여행도 만만치 않게 가볼만한 곳이 많은 거 같아요
알쓸신잡3에서 워너원 강다니엘이 영도 출신이라고 얘기하던게 기억나서 찾은 부산 영도
제가 부산 영도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리는 곳은 바로 부산영도 대표카페 신기산업입니다

부산여행 첫날 영도를 다녀왔는데, 그날은 이 신기산업을 안 갔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찝찝해서 마지막 날 이곳 신기산업 카페를 가기 위해 다시 영도 찾아 갔답니다.
여기 안가보고 그냥 왔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다는, 그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카페 부산 영도 신기산업
알쓸신잡3에서 괜히 찾아간게 아니더라고요^^

딱 봐도 사이즈가 나오죠?
요즘 카페 트렌드는 건물 통째로 쓰는 건가봐요ㅋ
하얀 외벽과 통유리, 4층 루프탑까지 모든게 완벽한 부산영도 카페 신기산업

입구부터 뭔가 범상치 않네요

입구 맞은편에 있는 예쁜 공간
절 부르네요. 이리와봐~

요렇게 계단이 있어서 호기심에 올라가보죠

요렇게 독립된 공간이 있습니다.
음... 그렇군 하고 바로 패스ㅋ



저희가 자리잡은 부산 영도 카페 신기산업 2층
사실 자리가 많지는 않아요
커피나 차 한잔 마시는 것보다는 실내 구경하고, 바다도 보고, 잡화점 보러오는 게 바로 신기산업 오는 재미

아기자기한 신기산업 2층 벽면

저 멀리 부산항대교가 보이네요
미세먼지가 판치는 요즘, 하늘이 다 한 날입니다
영도 신기산업에서 바라본 부산 하늘 너무 예쁘죠?
이런 하늘을 부산여행 중 만날 수 있다는 건 너무나 큰 행복^^

신기산업은 1987년 방울을 만드는 공장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세계로 선물용품을 제조,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4층 루프탑까지 올라가는 계단계단마다 이렇게 글귀를 새겨 놓았습니다
읽는 재미가 쏠쏠

신기산업 3층

신기산업 4층 루프탑
저희가 오전에 좀 일찍 갔거든요
아무도 없을 때 운 좋게 한컷!
사진 찍자마자 거짓말처럼 사람들 들이닥치네요

신기산업 4층 루프탑에서는 이렇게 의자에 앉아 분위기 잡고 차도 한잔 할 수 있어요
저 멀리 보이는 부산항대교
제가 부산은 잘 모르지만, 제가 본 부산 다리 야경 중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야경이 제일 이쁜 거 같아요!
밤에 부산항대교를 건너가는데 너무 예뻐서 잠깐 차 정차하고 내리고 싶더라니까요
그 야경을 이곳 신기산업, 이 자리에서 눈으로 담을 수 있다니...
제 눈에 담아보지는 못했지만, 제 글을 본 누군가는 그 예쁜 부산항대교 야경을 눈에 담아보셨으면 좋겠네요

구경하다보니 저희가 주문한 커피가 나왔네요

부산 영도 바다와 부산항대교를 뒤로하고 인증샷!

단독샷도ㅋㅋㅋ



주문할 때 이런 뽑기(?) 같은 걸 줘요
신기산업 지하에 잡화점이 있거든요
거기 가서 사은품 교환하라는 건데...
신기잡화점을 가본 다는 건, 열지 말아야 할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과 같답니다

절대 가면 안되는, 돈 먹는 하마, 신기해서 사진 찍고 구매하기 바쁘다는...
신기산업 신기잡화점에 들어서는 순간 판도라의 상자는 열립니다

초입부터 범상치 않죠?

뭐 내부는 이렇습니다
이게 뭔가 싶죠

너무 많이 설명하면 신비감 떨어지니 눈으로 신기잡화점 구경하시죠

옛날 쟁반, 그릇, 컵 진짜 많아요ㅋ

금성세탁기
아실란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백색가전의 대표주자 GoldStar, 한국말로 금성, 지금은 LG
짤수기인줄 알았는데, 세탁기네요
옛날에는 세탁기와 빨래의 물기를 빼주는 짤수기 기능이 이렇게 구분되어 있었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고품격 빨래 가전제품, 금성세탁기
이걸 부산 영도 신기산업 와서 구경하네요ㅋ

자개장
옛날 울 엄니도 이 자개장을 하루에도 몇번씩 마른 걸레로 닦으셨는데...
울 엄니의 보물 1호였던 우리집 안방에 있던 자개장 장롱, 손 때라도 나면 큰일 나는 줄 알았었죠
애지중지 아끼시며 항상 마른 걸레로 닦던 울 엄니 모습 아직도 선하네요ㅜㅜ



부산화투
요거 보면 안살 수 없죠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부터 야구도시답게 최동원과 이대호, 부산사투리까지 섞어서 만든 부산화투
저도 데려왔어요ㅋ
그런데, 이거 해운대에서 나온거에요
해운대 여행가신다면 거기서 사시면 됩니다

부산사투리 구경도 하고요

요즘 오히려 더 흔해진 추억의 쫀드기와 아폴로 등등
여전히 맛 있어서 더 희안

구슬도 파는데, 한컵에 1천원이요

이런 게임도 많이 했는데ㅋ

요게 바로 신기산업 카페에서 주문하면 뽑기 같은 종이 줬쟎아요
그 상품입니다
이 스티커 하나 받으러 신기잡화점 내려왔다가 탈탈 털려가네요

이런 아기자기 작은 갤러리도 있답니다

부산여행, 특히 부산영도 여행에서 너무 좋은 기억 안고 가는 영도 카페 신기산업
저야 아침 일찍 가서 한적하게 즐겼지만, 너무 핫플레이스라서 사람 많아요
그래도 부산 영도 가셨다면, 가볼만한 곳으로 강추드립니다
안가보시면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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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청학동 148-203 | 신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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