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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맛난 회 찾아 도전기. 처음 가신다면 필독! 노량진 수산시장 다녀왔습니다. 4년만에 방문인데, 일부러 블로그 검색도 안하고 갔습니다. 검색하고 가면, 편견이 생겨서ㅎ 노량진수산시장 1층에 횟집 쫙 깔렸습니다. 1층에서 회 선택/결제하신 후 2층 양념집에서 드시면 됩니다. 그냥 포장해서 집에서 드셔도 되고요. 가격 다 똑같습니다. 여러군데 물어보고 다녔는데, 권장소비자가격처럼 kg당 얼마는 균일가더라고요. 물론 노량진수산시장 시세는 매일 바뀝니다. 제가 간 날 대하(새우)는 kg당 2만원, 광어 kg당 2만원, 도미 kg당 3만원. 몇군데 다녀도 다 똑같길래 인상 좋은 사장님 가게로 갔습니다. 호객행위 많이 안 하신 사장님 가게ㅋ 도미 2.5kg짜리 한마리와 새우 20마리 샀어요 제가 선택한 가게는 대운상회. 맞은편 138호 수산물상회랑 같이 하시는.. 더보기
노량진수산시장 다녀왔습니다. 대하 드실거면 꼭 소래포구 가세요ㅋ 오늘 가을 대하 먹으러 노량진수산시장 다녀왔습니다. 4일 전 소래포구에서 배터지게 대하 먹고 왔는데, 오늘은 노량진수산시장에 다녀왔어요ㅋ 노량진수산시장 대하 구경 한번 하세요ㅎ 많이 다르네요. 노량진은 구워서 접시에 담아주네요. 소래포구는 제 눈 앞에서 익어가는 거 확인하는데ㅋ 아래 포스팅 꼭 보세요~ 소래포구 대하와 전어 시식 포스팅 소래포구는 살아 있는 대하, 노량진수산시장은 물 건너온 냉동 대하입니다ㅋ 대하 때문에 소래포구 갈까 노량진수산시장 갈까 고민하신다면, 꼭 소래포구 가세요~^^ 소래포구 대하 익어가는 영상 구경하세요 대하 시세도 차이 나더라고요 소래포구 구(?) 시장에서는 살아 있는 대하(새우)가 1kg 2만원. 신 건물에서는 3만원이었습니다.(화요일) 당연히 살아 있는 놈 먹고, 시장 가.. 더보기